K-라드큐브1 아르테미스 2호 미션 (우주방사선, K-라드, 달탐사) 2026년 4월, 인류는 52년 만에 다시 달로 향합니다. 하지만 이번엔 단순 방문이 아니라 '거주'를 전제로 한 본격적인 우주 정착 프로젝트입니다. 제가 이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놀라웠던 건, 이 위험천만한 여정에서 우주비행사들의 생명을 지킬 핵심 장비를 대한민국이 만들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. 나사(NASA)가 자국 기술만으로도 충분할 텐데 왜 굳이 한국 장비를 선택했을까요?1.우주방사선이라는 보이지 않는 적우주 공간은 겉보기엔 고요해 보이지만, 실제로는 광속에 가까운 입자들이 사방에서 날아다니는 '보이지 않는 전쟁터'입니다. 지구에 있을 땐 느끼지 못하지만, 우리는 두꺼운 대기권과 지구 자기장이라는 천연 방패 덕분에 이 위협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습니다(출처: 한국천문연구원).문제는 달로 향하는 순.. 2026. 3. 10. 이전 1 다음